zerofunc

이번 작품은 교내대회인 '디지털 콘테스트'에 내기위해약 한달이상의 제작기간을 만든 심의를 기울여 만든 작품입니다.제가 기획겸 팀장을 하며동기인 코더와 디자이너, 선배 디자이너 한분과 같이 작업했습니다.아쉽게도기획을 제가 열심히해서 줬지만코더님께서 ^___^.... 열심히안하셔서미완성으로 제출한 작품입니다.이거하면서 팀원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으며,어떻게해야 팀을 이끌어 갈수 있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완성만 했으면 수상할만큼 디자인도 이뻤고,기획도 나름 괜찮았는데 참 여러머로 아쉬운 작품입니다.이 작품을 썩혀두기엔 너무 아까워서조만간 재완성 시켜서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 선린 디지털 콘텐츠 공모(응용소프트웨어부문)출품작 설명서작품명Purify 참 가 분 야응용소프트웨어팀 명..

여름 방학동안 국제 인디게임 공모전인 GGDC를 선배들과같이 나갔다.처음 하는 공모전이라 그런지부족한점도 많이 있었지만,첫작품치고는 매우 괜찮은 작품이였다.게임실행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되며, 버그도 없었다 (발견이 안된건가? ㅎㅎ..)같은 동아리의 동기인 디자이너와 코더선배와 기획선배와 같이 진행한 프로젝트였는데생각보다 나름 잘나온 작품이고디자이너의 솜씨가 정말 좋아서캐릭터들도 귀엽고 이뻤다.그치만 첫작이라서 모자른점도 몇몇 있었기 때문에수상은 아쉽게도 못한 비운의 작품.. ㅠㅠ이 게임을 만든덕분에 진짜 C++의 개념도 많이 알았고코딩스타일도 다듬었고 정말 좋은 기회였고팀간의 협동심도 느낄수 있어서 정말좋았다!* 맨밑에 '동영상' 있어요프로젝트 - Organic Defense1. 게임설명가. 게임 제..

동아리 선배가동아리 자체엔진인 zeroEngine의 사용법을 알려주시면서'싱글톤 함수'라는 것을 알려주셨다.이 싱글톤 함수는 static을 이용해서 단 한번만 생성되는 instance이다.싱글톤 함수는 디자인 패턴의 일종인데효율이 워낙좋아서 실전에서도 자주쓰인다한다.싱글톤으로 몬스터의 스테이트를 구현해 보았다. 이것은 메인!마우스를 갓다댔을시 (호버 시) 색깔이 변한다. 스테이트를 만들어서 닭을 약 20여마리 소환해서각자의 움직임을 줬다.switch를 통해 방향과, 움직일 스피드, 시간등을 결정했기때문에나름 자연스럽게(?)움직였다.싱글톤은 많이많이 쓰이니 한번배워서 우려먹을수 있다하니이만큼 좋은게 어디있으려나 ㅎㅎ